2025.01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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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뉴스
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자로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지역사회환경정화봉사 150명, 지역명소지킴이 130명,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20명으로 총 300명이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.
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사업 안내와 소양, 직무, 안전교육이 진행됐다.
정은주 센터장은 "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,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"고 전했다.
[출처] 안성시청(anseong.g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