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4월 4일은 24절기 중에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‘청명(淸明)’입니다. ‘청명’의 뜻은 ‘하늘이 차츰 맑아진다’ 는 뜻을 지녔습니다. 또한 생명력이 다한 나무를 꽂아도 다시 살아난다는 뜻으로 ‘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’는 속담도 있습니다. 날이 맑고 포근하여 선조들은 이 시기에 농사를 시작하며 가래질을 하는 시기입니다.
‘청명’을 맞이하여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'청명'에 관한 정보를 [박물관 홈페이지]- [교육자료]를 통해 소개합니다.
또한, [집콕하며 활동하기 –‘나무로 전통놀이를 만들어요!’]를 마련하였습니다.
관련 자료는 [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]-[교육자료] 클릭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첨부파일에 담긴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여 누구나 비대면으로 인원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.
▶ '청명' 맞이 안성맞춤박물관 내방객 교육물품 '개운죽' 제공.
행사날짜: 4월 3일(토) ~ 4일(일)까지 (2일간) 인원: 총 20명 (내방객에 한해 1인 1회 제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