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쉽고 빠르게 알려주세요!

◆ 복지위기 알림 앱이란?

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 발견 시 보다 쉽게 알리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6월 26일(수) 전국 시행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.

◆ 복지위기 알림 앱의 주요 기능은?

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, 고립·고독 등 자신 혹은 이웃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을 선택하고,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여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◆ 복지위기 알림 앱의 주요 사용 방법은?

<이용자>

·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

·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명예사회복지공무원

· 신고의무자(공무원, 복지·의료·교육기관 종사자, 이·통장,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)

<위기 알림 대상>

· 생계지원, 돌봄·보호 건강·의료, 일상생활, 주거지원, 일자리, 채무·법률 고립·고독 등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혹은 이웃

<알림 정보>

· 위기 상황, 가구유형(독거/조손/한부모/장애인/북한이탈주민 가구 등), 대상자 정보(성별, 주소, 알림내용 등)

◆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업무 처리 절차는?

① 본인, 이웃의 위기 상황 인지·발견 시 도움 요청

② 도움 요청 접수 후 지자체 담당자 배정

③ 상담 및 보건·복지 서비스 제공

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주세요.

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이웃의 삶에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▲ ‘복지위기 알림 앱’ 설치하기

· 앱스토어

· 플레이스토어

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